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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5일 부활절칸타타
2026-03-24 15:51:32
갈릴리
조회수   4

1. 주께서 가신 길 따라: 프롤로그 & 낭독

낭독1

예수님은 삼십 세 되던 해에 그의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음악 시작)

예수님은 그의 고향에서 위대한 설교자로 여김을 받거나 특별한 대우를 받지 못하셨습니다. 심지어 고향으로 돌아가셨을 때 사람들은 그를 배척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선지자로,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적을 행하는 분으로, 치유자로 여겨졌습니다.

그 당시 종교적 상황으로 봤을 때, 기득권 세력에게 예수님은 그들의 권위를 위협하는 존재로 여겨졌을 것입니다.

이후 예수님의 소문이 퍼지고 영향력이 커지자 사람들은 그를 언약의 메시아로,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로 언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의 가르침이 더해질수록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에 관한 말씀도 많이 하셨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몇 세기 동안, 여러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향하셨습니다. (음악이 끝남)

 

낭독2

(음악 없이) "오늘과 내일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잠시 여운)

 

 

2. 주께서 가신 길 따라

주님께서 가신 길 따라

예루살렘 성 안으로 가네

기쁨의 호산나 부르던 백성들

그 외침 들려오네

주님께서 가신 길 따라

마가 다락방 안으로 가네

떡과 포도주를 나누던 

주님과 제자들을 기억하네

겟세마네 언덕 올라가

주의 기도 떠올리네

주께서 잡히시던 그 밤 그 두려움 느껴지네

주님의 그 길 따라 

골고다 언덕으로 가네

멸시와 조롱 받으시며

십자가 지고 오르신 예수

주님께서 십자가 달리신

그 언덕에 나 서 있네

모진 형벌 다 받으시던 

주 예수를 생각하네

주님께서 달리셨던 

십자가 바라보네

하나님 독생자 날 위해

물과 피 쏟으며 돌아가셨네

주께서 날 위하여 가신 그 길

 

 

3.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낭독1

예수님은 3년 동안 각 마을로 다니시며 전파하시고 가르치시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눈먼 자를 고치시고 다리 저는 자를 일으키시며 나병환자를 고치셨습니다. 나사렛 예수가 예루살렘으로 가까이 갈수록 그의 명성은 더 높아지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예수님이 그 성문에 다다랐을 때, 수많은 군중이 그를 보고 환영하기 위하여 모였습니다.

 

낭독2

예수님께서 감람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의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외쳤습니다.

 

낭독1

그때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대답하여 이르시되

 

낭독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음악 시작)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예루살렘 향하여 주 입성할 때

주의 백성 그 옷을 길에 펼치고

종려나무 가지를 높이 흔들며

목소리를 높여서 주께 외쳤네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주의 백성 예수께 찬양할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 주께 말했네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이 사람들 잠잠하면 돌들이 외쳐 소리 지르리"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언약의 메시아 주여 오셔서

우릴 구원하시고 다스리소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였으니

목소리 높여서 크게 외치며

주 영광 찬양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주의 이름으로 참 거룩하신 주

주의 이름으로 호산나 *호산나

 

 

4.마가의 다락방으로

낭독1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 다가오자 예수님은 두 제자를 보내어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음악 시작)

 

낭독2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낭독1

정말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는 그의 집에 있는 큰 다락방을 우리에게 보여주었고, 우리는 거기에서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잠시 여운)

 

주님께서 가신 길 따라

마가 다락방으로 가네

떡과 포도주를 나누던 

주님과 제자들을 기억하네

 

 

5.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 마가 다락방 나 그곳을 떠올리네

주 제자들과 함께한 그 거룩한 만찬

"이것은 나의 몸이니 먹으며 기억하라

이것은 나의 피니 나를 기억하라"

그때 주 말씀하셨네

"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팔리니

너는 네가 하는 그 일을 지금 속히 하라"

그 성찬을 다 마친 후 다락방을 떠났네

주 고통받을 그 시간 곧 다가오네

성찬을 나눌 때마다 주님 말씀 기억하네

이 떡은 나의 몸이요 이 잔은 내 피라

날 기억하라

 

 

6.십자가의 길

낭독1  

유월절 만찬을 마친 후,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으로 향하셨습니다.

예수님께 그곳은 하루의 삶과 사역을 정리하고 기도로 준비하시던 곳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따로 데리고가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당부하시고 조금 나아가 기도하셨습니다.

 

낭독2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잠시 여운을 두고)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예수님은 잠든 제자들에게 돌아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당부하신 후 세 번을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주님 가신 길 십자가 지신 길

그 길로 날 인도하소서

주님 가신 길 십자가 지신 길

그 길로 날 인도하소서

"내가 슬픔으로 죽게 되었으니

나와 함께 깨어있어 기도해

(나와 함께) 이곳에 머물러

(너 여기 머물러) 깨어 기도하라

(기도하라 주시리라) 주가 네게 힘과 능력 주시리라"

주님 가신 길 십자가 지신 길

그 길로 날 인도하소서

나 그 길 따라 걸을 때 

주의 마음 느껴지네

호산나 외치던 사람들

이젠 주를 모욕하네

주여(주여) 주의 마음(주여)

그 고통(주여) 나 느껴지네

주님 가신 길 그 길로 주여 아바 아버지 십자가 그 길로 오 주의 뜻대로

"나 기도하오니 이 잔을 옮기소서 

오 주여 아바 아버지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아버지의 그 뜻대로 하옵소서" 

주님 가신 길 십자가 지신 길

그 길로 날 인도하소서

주님 가신 길 십자가 지신 길

["내가 슬픔으로 죽게 되었으니]

주님 가신 길 십자가 지신 길

[이곳에 머물러 깨어 기도하라]

십자가 길 이제 곧 인자가 

[이제 곧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리라"]

험한 십자가 주님 가신 길 십자가 지신 길 

그 길로 날 인도하소서

주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

 

 

7.골고다 언덕으로

주님의 그 길 따라 

골고다 언덕으로 가네

멸시와 조롱받으시며 

십자가 지고 오르신 예수

주님께서 십자가 달리신 

그 언덕에 나 서 있네

모진 형벌 다 받으시던 

주 예수를 생각하네

주님께서 달리셨던 십자가 바라보네

하나님 독생자 날 위해 

물과 피 쏟으며 돌아가셨네

 

 

8.주 돌아가신 그 곳으로

낭독1

(음악 같이) 통상적으로 보통 사람이 십자가에서 죽기 전까지 며칠을 고통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예수님은 6시간 정도 고통받으셨습니다.

해가 빛을 잃고 어둠이 임할 때에 예수님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낭독2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신 후 영혼이 떠나가셨습니다.

 

주의 머리 숙여지고 

그의 숨 끊어졌네

옆구리 창에 찔릴 때에

그의 영혼이 떠나갔네

 

9.그 상하신 몸

십자가에 달린 주 거룩하신 주님의 몸

못 박히신 손 창으로 찔리셨네

십자가에 달린 주 그 상하신 주님의 몸

십자가에 달린 주 거룩하신 주님의 몸

못 박히신 손 창으로 찔리셨네

(십자가에 달린 주 거룩하신 주님의 몸)

십자가에 달린 주 그 상하신 주님의 몸

(못 박히신 손 창으로 찔리셨네)

십자가에 달린 주 거룩하신 주님의 몸

(못 박히신 손 창으로 찔리셨네)

못 박히신 손 창으로 찔리셨네

(십자가에 달린 주 거룩하신 주님의 몸)

십자가에 달린 주 그 상하신 주님의 몸

(못 박히신 손 창으로 찔리셨네)

십자가에 달린 주 그 상하신 주님의 몸

(못 박히신 손 창으로 찔리셨네)

십자가에 달린 주 그 상하신 주님의 몸

무덤 묻히셨네

 

 

10.주께서 누우셨던 무덤으로

낭독1

예수님의 기적의 길은 끝난 것 같았습니다.

며칠 전까지 영광스러웠던 그의 삶은 잔혹하게 끊어져 버렸습니다. 그를 따르던 이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그의 제자들도 두려워하며 다들 도망하였습니다.

일몰 전,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사람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 하여 십자가에서 내린 후 세마포에 싸고 무덤에 넣어두었습니다

 

낭독2

안식 후 첫날 이른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의 시신에 뿌릴 향품을 가지고 무덤으로 갔습니다.

(음악 시작) 그들이 무덤에 다다랐을 때, 그들은 모든 세대, 모든 민족,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놀라운 일을 목도하였습니다.

 

주께서 누우셨던 그 무덤 앞으로 가네

돌이 굴려 옮기어졌고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네

 

 

11.예수 다시 사셨네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중에서 찾느냐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중에서 찾느냐

너는 가서 전하라 예수가 다시 사셨도다

갈릴리로 가면 다시 사신 주님을 만나리라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승리의 깃발 들고 세상에 널리 알리어라

구세주의 사랑을 다 전파하라

주 다시 사셨도다 사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주 다시 사셨다 사셨다

 

 

12.(퇴장송) 세상을 향하여: 축복의 노래

주님 가신 그 길 따라 

세상을 향하여 나가네

우리 삶을 통하여 주를 전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앵콜곡 "내 삶의 주인"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시는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시는 것이라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네

나를 사랑하신 그의 십자가 안에서

사는 것만이 생명의 길 내 삶의 주인 그리스도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네

나를 사랑하신 그의 십자가 안에서

사는 것만이 생명의 길 내 삶의 주인 그리스도 

날 대신하여 죽으신 주 

내 안에 오늘도 사시는 주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내 삶의 주인은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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