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흥의 세대: 이 시대는 너무 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법들이 만들어지고, 교육단체에서는 반기독교적 가치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악한 시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부흥의 세대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부흥의 파도를 타는 고등부가 되도록 양육합니다.

2) 통일세대: 아직 한국은 분열의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남은 과제는 통일입니다. 북한에는 여전히 복음으로 인해 핍박받고 있는 우리 형제들이 있습니다. 이제 통일이 되어 평양에 있었던 1907년 대부흥과 복음의 역사가 흘러가도록 준비합니다.

3) 주님 다시 오실길을 준비하는 세대: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다시 오시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예수님은 모든 것을 완성하시러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며 선포하는 세대로 양육합니다.

1) 말읽찬(말씀 읽어주는 찬도사) – 매일 밤 11시에 함께 성경을 읽으며 하나의 비전, 같은 하나님나라를 꿈꾸는 시간입니다.

2) 학교기도모임 - ‘학교에 교회를’이라는 슬로건으로 각 학교에 기도모임을 만들고 선한 영적 기류를 만들어갑니다.

3) 동아리 컨텐츠 활동 – 학생은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부서의 주체자입니다. 자발적으로 하나님나라와 고등부의 부흥을 위해 움직이며 기획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