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랑 나타내사” 시작 전 낭독
- 청명했던 하늘은 어둠으로 덮이고 독생자 아들의 절규를 아픈 가슴으로 들으시며 대속의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 사랑!
- 가지않을 수 없는 고난의 그 길 때문에 눈시울을 젖을 때 많으면서도 주님이 먼저 가신 십자가의 길 위에 나의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며
- '고난은 생명이라' 외칩니다 그 분은 타락한 세상의 고통과 슬픔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렇습니다!
- 십자가의 그 사랑 부인할수 없으면서 도 우리는 너무나 자주 그 사랑 외면하며 살아가곤 합니다
- 아직도 어두운 무덤가에서 예수를 찾는 일을 반복 하는 여전히 부족한 우리지만 또 품어주시고 새 삶을 주시는 변함없으신 주님의 사랑을 한번 더 소망합니다
- 예수님이 안 계신 빈 무덤은 주님의 사랑이셨습니다
-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그것은 사랑이셨습니다 우리를 살리고 상하고 부서진 연약한 영혼을 안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이십니다
- 십자가의 아픔으로 쓰여진 주님의 너무나 크신 사랑입니다
“보혈 찬송 메들리” 시작 전 낭독
- 주님의 그 풍성한 은헤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 그리스도 십자가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고 싶지만,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신비롭고, 이 땅에 오심만큼이나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우리의 죄와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 그는 육신을 입고 우리와 동행하시고 생명의 떡을 떼시고 생명의 피를 쏟으셨습니다.
- 오래전 이집트에서 어린 양의 피가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했던 것처럼 이제 그리스도 자신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시작 전 낭독
-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자비는 한이 없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주여, 제 영혼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언제나 기억할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생명을 쏟아내실 때,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주의 외침은 십자가의 수난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저희로 짐작하게 합니다. 그 위대한 희생으로 제가 하나님께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보혈의 샘에 씻으면 용서함을 받습니다. 우리에게 새 언약을 주신 예수님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가 풍성하시고 신실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 어린양” 시작 전 낭독
- 하나님께서 예수가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 바쳐질 때를 정하여 예언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때를 유월절이라고 하셨습니다. 메시아는 정확히 성경에 예언된 시간에 우리를 구원하실 제물로 준비되었습니다.
- 피를 흘리지 않고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의 피가 우리의 속죄 제물로 사용될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지상 사역의 시작에서, 세례 요한에게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 요한은 그분을 보았을 때,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선포했습니다.
-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유월절 어린양 예수님을
“주님 부활하셨다, 할렐루야!” 시작 전 낭독
- 그리스도 안에 참된 자유와 구속이 무엇을 의미하나요? 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려 사람의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스스로 달려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 수치스러운 십자가는 변화되어 소망으로 이끄는 다리가 되었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언약이 선포되었습니다. 그의 위대하신 사랑으로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주님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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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1부 크로스찬양대 | 2025년 3월 30일 "예수 아름다우신" | 이강주 | 2025-03-3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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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3부 샤론 찬양대 | 2025년 3월 30일 "날 위하여 십자가의" | 신보용 | 2025-03-26 | 17 |
1020 | 1부 크로스찬양대 | 2025년 3월 30일 "무엇이 변치않아" | 이강주 | 2025-03-23 | 17 |
1019 | 2부 갈릴리찬양대 | 2025년 4월6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 갈릴리 | 2025-03-2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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